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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이야기

요즈음 하루 하루가

by Yeon Ha Cheon 2025. 3. 15.

우매한 자들 때문에 잠 못 이루고 불안한 분들이 많을겁니다.


며칠 전 검찰총장 심우정이 이 넘이 ..
결국 즉각항소하지 않고 갈 때까지 가보자는
(즉각항소했으면 최소한 7일의 시간을 벌 수 있었을텐데, 
그 판사넘도 그래. 법리만 따질게 아니라, 내란 우두머리라는 것을 먼저 생각했어야지) 

추후 반드시 기소청으로 전락할 더하기 셈을 준 것입니다.

이렇게 되면 국짐은 더 골머리 아파집니다.
국짐은 어떻든 10석열이를 단절해야 살 길이라는 것을 누구보다도 잘 알고 있을 것이고, 
10석열이가 구속상태에 있어야 지네들 운신하기가 더 편할텐데,
윤석열이가 이 인간 저 인간 만나는데
운신이 편할리가 있겠습니까!

구속 취소가 마치 탄핵 기각이라도 된 것마냥 2찍 돌대가리들은 성조기 흔들며 깝치지만
대의의 강물은 순리대로 흘러갑니다.
늘 말하지만, 내란의 우두머리가 대통이고
그 밑에 
서울법대 [내란과], 
육군사관학교 [반란과],
경찰대학교 [동조과]... 그리고
그 똥개 쫒아 다니며 (똥개 쫒아다녀야 바짓가랑이 똥만 뭍는데) 열심히 동행하는 자들이 즐비한데
뻥 뚫린 고속도로 달리는 식으로 종식되겠는가..
그렇습니다. 
걱정들 마시라, 
울퉁불퉁하지만 갈 길을 잘 가고 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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